‘놀면 뭐하니?’에서 빛난 미주와 친언니의 활약, 옥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옥천에 가면’ 편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미주의 고향 옥천을 여행하며 미처 몰랐던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미주의 외할머니와 친언니와의 만남으로 훈훈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특히 미주의 친언니는 ‘면접 프리패스상’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단아한 외모와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결과, 방송 후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시청률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미주의 고향 옥천, ‘놀면 뭐하니?’에서 재조명
미주는 방송에서 자신의 고향인 옥천을 여행하며 그곳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옥천의 다양한 명소와 맛집을 방문하며 지역의 특색을 알리는 동시에, 미주의 학창시절 이야기도 풀어냈습니다.
그러나 옥천에서 유명한 것들에 대해 묻는 멤버들의 질문에 잘 모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옥천의 ‘여신’과 ‘남신’ 탄생, 유재석의 인기 폭발
옥천 오일장에 도착한 유재석은 주민들로부터 “잘생겼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재석은 ‘옥천 남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주민들의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는 미주의 외할머니 집을 방문해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할머니는 유재석과 딘딘의 방문에 활짝 웃으며 따뜻한 환대를 보였습니다.
미주의 친언니, ‘원조 옥천여신’의 등장
미주의 친언니 이윤지 씨가 등장하면서 방송은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미주의 언니는 단아한 외모와 해맑은 성격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딘딘은 미주의 언니를 보고 귀가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미주 자매의 우애와 감동의 순간
미주는 언니와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자매 간의 깊은 우애를 드러냈습니다.
언니는 미주의 데뷔 과정을 지켜보며 동생의 노력을 칭찬했고, 미주는 그런 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딘딘은 미주의 언니에게 애프터 신청을 했지만, 미주와 함께 밥을 먹자는 답변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옥천 여행의 유쾌한 마무리
옥천 여행은 미주의 외할머니가 인증한 ‘옥천 여시’, 유재석의 ‘옥천 남신’, 그리고 미주의 언니가 자랑하는 ‘원조 옥천여신’이라는 별명으로 유쾌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미주의 언니는 센스 넘치는 2행시로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방송 이후 다음 회차 예고편에서는 릴레이 노동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