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서진이네2'에서 방탄소년단 뷔의 응원 영상 편지에 감동
배우 고민시가 tvN '서진이네2' 제작발표회에서 선배 인턴인 방탄소년단 뷔가 남긴 영상 편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발표회에는 나영석 PD와 배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뷔의 영상 편지에 감동한 고민시
고민시는 지난 시즌1에서 인턴으로 활약한 방탄소년단 뷔가 남긴 영상 편지에 대해 "선배님께서 남겨주신 영상 편지 잘 봤다"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느리지 않고 빠릿빠릿한 좋은 후배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모습을 평가했습니다.
이어 고민시는 "하루 빨리 만나 뵙는 날을 기다리겠다"며 "건강히 몸 조심히 군 복무 하고 오시길 바라겠다!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서진이네2'의 바쁜 일정
고민시는 '서진이네2'에서 너무 바빴던 나머지 화장실조차 가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어느 분이었어도 그랬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시간이 너무 없었고 빨리 빨리 해야 일이 안 밀리니까"라며 당시의 고된 일정을 회상했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발언은 시즌2에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서진이네2' 프로그램 소개
'서진이네2'는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사장님 이서진과 그의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한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중심 내용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며, 첫 방송은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고민시의 역할과 기대
고민시는 시즌2에서 새로운 인턴으로 합류하여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그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녀의 노력과 열정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떻게 빛을 발할지 기대가 됩니다.
방탄소년단 뷔와의 특별한 인연
고민시와 방탄소년단 뷔의 인연은 '서진이네'를 통해 이어졌습니다.
뷔는 시즌1에서 인턴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가 남긴 영상 편지는 시즌2의 출연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민시는 이러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뷔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앞으로의 방송 일정과 기대
'서진이네2'는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고민시와 함께하는 새로운 시즌은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그녀의 활약과 더불어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한식당 운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방송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서진이네2'와 고민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