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아내와 함께한 갤러리 개관식 '외조의 끝판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이승철 씨가 방송 최초로 아내를 공개하는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121회에서 이승철 씨가 아내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이 공개됩니다.
바로 강화도에서 갤러리를 오픈하는 아내를 위해 직접 개관식에 참석한 이승철 씨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강화도로 향한 이승철의 '열혈 외조'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 씨는 아내가 준비한 '맞춤 양복'을 입어본 뒤 곧장 강화도로 떠납니다.
이날은 아내가 오랫동안 준비한 갤러리 개관식이기 때문에 이를 돕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 것입니다.
강화도 갤러리에 도착한 이승철 씨는 각종 음향을 체크한 뒤 아내의 손님들을 정성껏 맞이합니다.
뿐만 아니라, 호스트인 아내를 옆에서 든든하게 챙기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첫 등장한 이승철의 아내, 화제의 중심에 서다
특히 '신랑수업'에 처음 등장한 이승철 씨의 아내를 본 김동완 씨는 “와우! 할리우드 배우 같으시다”라고 감탄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다해 씨도 “포스가 있으시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철 씨의 아내가 얼마나 매력적인 인물인지, 그리고 두 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열창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이승철 씨는 본격적인 개관식 행사가 시작되자 자신의 대표곡인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열창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승철 씨의 열정적인 외조와 무대 매너에 현장에 있던 심진화 씨와 데니안 씨 등은 “외조 끝판왕이시다!”, “최고의 남편, 아빠임을 느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고 합니다.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만나요
이승철 씨와 아내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여러분도 꼭 놓치지 말고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이승철 씨와 아내의 사랑 넘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더 흥미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